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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밤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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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와본 여수.
우리나라 3대 미항 중  하나

여수하면  빠트릴수 없는  해상케이블카

수 많은 케이블카들이  돌아  다닌다

케이블카에  몸을  싣고  해상을  가로 질러  돌산도로~

발아래  하멜  등대도 보이고

유람선도  지나간다

어느덧  돌산도  도착.
편도  약  7~8분 정도  생각보다  빠르다

다시  되돌아  오는  길엔  야경  모드로

여수  밤바다~

해상케이블 카도  타고  , 마무리는  회  한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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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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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동적으로  산행을  결정하고  금요일  밤열차에  몸을  싣고  준과  함께  구례로~

구례구역에  새벽  3시반에  내려  재첩국 한그릇씩  먹구,  구례  버스터미널로  이동

문을  연 찜질방도 없구해서  첫차  시간까지 터미널에서  잠시  노숙을~^^;

6시첫차를  타고  성삼재까지 이동

성삼재에서부터  노고단  정상까지는  도보로  한시간  정도  이동

노고단  정상 근처. 이른 시간이라  사람이  거의 없어 한산하다

정상에서  바라본  주변  봉우리의  환상적인  풍경

준의  아이패드로  촬영한  360도  파노라마~

촬영에  몰두  중인  준.

노고단  정상으로  향하는  마지막  데크

지리산  인증

다시  성삼재로 와서 지리산 온천  마을로  통과하는  길의  원시림.
이런  곳을  무려  3시간  가까이  이동~

드디어  산을  내려와  오늘의  숙소  '노고단게스트 하우스' 도착

도미토리룸  2개  예약  했는데,
4인실을  그냥  쓰라고  해서  우리세상~^^

온천마을엔  온통  양귀비  천지
무박 2일의  굵고  짧은  하루가  저물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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